"마약 없다" 반박하더니···美유명 여성 래퍼 가방서 나온 '이것'
미국의 유명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41)가 마약 소지 혐의로 네덜란드 공항에서 체포됐다 풀려났다고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미나즈는 전날 영국 맨체스터에서 콘서트를 하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히폴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지만, 경찰이 그의 가방에서 마리화나(대마초)를 발견했다. 네덜란드 헌병대는 미나즈의 이름
- 서울경제
- 2024-05-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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