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아리 천둥·미미…아이돌 부부 두쌍 탄생
'슈퍼주니어' 려욱(왼쪽), '타히티' 출신 아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이돌 부부 두 쌍이 탄생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29·김선영)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020년 열애 인정 후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성민(38)은 2014년 뮤지컬
- 뉴시스
- 2024-05-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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