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애 크니 못넘어가겠다”…괴롭힌 악플러, 3년만에 결국 벌금형
배우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하선이 자신에게 악성 댓글(악플)을 달아온 악플러의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국 (악플러의)벌금형 확정"이라며 "혼자였을 때는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고, 대가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이가 점점 크니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안 하면 제
- 헤럴드경제
- 2024-05-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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