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향한 "귀여운 언니"…유튜브로 끝낸 '센 언니' 이미지 [N초점]
배우 고현정 유튜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현정 언니 유튜브 계속 해줘요." 배우 고현정이 신비주의를 벗고 유튜브로 소통에 나섰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데뷔 후 35년간 톱스타이자 진중한 배우로서의 모습과 함께 '무서운 선배' '센 언니'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고현정이었지만 지금 그는 '의외로' 귀여운 언니 고현정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고
- 뉴스1
- 2024-05-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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