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00일 맞은 아들 보며 '엄마 미소'…"그 어느 때보다 행복"
손연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100일 된 아들을 바라보며 '엄마 미소' 지었다. 25일 손연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이 진짜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엄마의 행복한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손연
- 뉴스1
- 2024-05-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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