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과 다르다”던 설채현 “경솔했다” 사과
반려견 훈련사 겸 수의사 설채현. 사진 ㅣ설채현 인스타그램 반려견 훈련사 겸 수의사 설채현이 ‘강형욱 갑질’ 의혹과 관련해 섣불리 해명글을 쓴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설채현은 자신에게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될 것을 우려해 관련 입장을 밝혔다가 ‘경솔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는 25일 SNS를 통해 “며칠 전부터 SNS와 주변 그리고 저를 믿어주는 분 중
- 스타투데이
- 2024-05-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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