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홍콩서 클럽? 용서 못해” 유명배우도 격분…‘오픈설’ 당국 반응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전했다. 이와 관련해 홍콩의 유명 배우까지 승리를 향해 "제발 나가라"라는 입장을 밝힌 와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 헤럴드경제
- 2024-05-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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