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 절도 혐의 입건…편의점서 술 훔친 후 출국
지소울 인스타그램 캡처 영재육성 프로젝트 출신 가수 지소울(본명 김지현‧35)이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지소울은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강서구 한 편의점에서 술을 훔치다 적발됐다. 당시 지소울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소울은 해외 출국 상태로, 경찰은 조만간 지소울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알앤비(R&B) 기
- 세계일보
- 2024-05-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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