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결혼 2년 만에 아빠 된다…초음파 영상 공개
태명은 '살구' 가수 빈지노(왼쪽),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부모가 된다. 빈지노는 23일 자신의 SNS에 'Human in the making(휴먼 인 더 메이킹,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초음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초바는 이를 보고 "
- 더팩트
- 2024-05-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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