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사기 혐의 벗었다 “전 소속사 대표, 무고죄 고소”
배우 재희(43·이현균)가 사기혐의 피소 사건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제이그라운드에 따르면, 최근 서울강서경찰서는 재희 형사고소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소속사 측은 "전 소속사 대표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무고죄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며 "선처나 합의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지난해 1월께
- 세계일보
- 2024-05-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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