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 몇 년간 고통"(전문)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단톡방 멤버'로 또 다시 거론되자 이를 부인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철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루머를 재차 부인했다. 이철우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형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
- 조이뉴스24
- 2024-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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