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한소희 비하인드 컷→정해인 도착 인증...칸 즐기는 배우들
배우 임윤아와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임윤아와 한소희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홍보대사로,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
- MHN스포츠
- 2024-05-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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