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폭행영상 공개에 힙합거물 콤스 "진심 죄송…변명 여지없어"
콤스, 여친 폭행 사과 모습 [콤스 인스타그램 캡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퍼프대디'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미국 힙합계의 거물 션 디디 콤스(54)가 8년 전 당시 여자친구였던 가수 캐시(본명 카산드라 벤투라)를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디디 콤스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 연합뉴스
- 2024-05-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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