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저 아니에요"…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해명
[허경환 인스타그램] 허경환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유흥주점에 동석한 개그맨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허경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허경환은 가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 날은 김호중 뺑소니 사
- 헤럴드경제
- 2024-05-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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