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 "서유리 피해자 코스프레…진흙탕 싸움 해볼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병길 PD가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를 향해 "진흙탕 싸움을 해보자는 거냐"며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했다. 최 PD와 서유리는 최근 이혼 조정 협의 중이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최 PD가 관련 얘기를 꺼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 PD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나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서유리는 지난 16
- 뉴시스
- 2024-05-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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