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수수료만 10만원 내라고?”…‘뺑소니’ 김호중 콘서트 강행, ‘뿔난’ 팬들
18일 가수 김호중(33)의 전국 투어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인근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한 팬이 김씨 사진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사건 당일 행적을 추적하면서 김씨의
- 헤럴드경제
- 2024-05-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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