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김호중, 거물급 ‘전관 변호사’ 선임…‘법적 대응’ 본격화 예고
가수 김호중(왼쪽)과 조남관 변호사. [연합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33)이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을 거친 조남관(59)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 바꿔치기’와 ‘음주 의혹 말 바꾸기’ 등 논란을 받는 김씨 측이 ‘호화 전관(前官)’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사법 리스크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법
- 헤럴드경제
- 2024-05-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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