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前 아나운서, 둘째 득녀 “♥남편이랑 똑같아”
김수민 전 아나운서. 사진 I 김수민 SNS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15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의 탄생을 알렸다. 김수민은 “기도해 주시고 안부 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둘째 딸의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편이랑 똑같이 생김. 딸의 운명”이라며 “4박 5일간 나의 수족. 경력직이라 수족력 맥스
- 스타투데이
- 2024-05-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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