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강동원도 달라졌다…오픈 마인드 장착은 필수
마음가짐의 변화가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신비주의 콘셉트를 유지해 왔던 배우들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띈다. 과거 SNS 활동 및 예능 출연 등을 지양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각종 콘텐트를 통해 대중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사생활 공개를 하지 않아 '대표적인 신비주의 여배우'로 꼽혀온 고현정은 지난 3월 24일 인스타그램
- JTBC
- 2024-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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