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산이 설립 비오 前 소속사 측과 '정산금' 두고 법적 분쟁
비오(왼쪽), 산이 ⓒ 뉴스1 DB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가수 비오의 전 소속사인 산이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정산금을 두고 법적 공방을 진행 중이다. 비오의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현재 가수 비오의 전 소속사인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소속 당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다툼을 대신 진
- 뉴스1
- 2024-05-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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