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피해 없으시길 바란다"
개그맨 김태균. /사진=머니투데이DB 방송인 김태균이 자신을 사칭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균은 13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최근 SNS 플랫폼에서 연예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범죄 시도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며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해서 발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균을 사칭하는 계정들 또한
- 머니투데이
- 2024-05-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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