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악플만 달렸는데"…고현정·최화정, 유튜브를 통해 얻은 따스한 용기[TEN피플]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현정과 MC이자 탤런트 최화정이 대중의 선플을 통해 용기를 얻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들은 그간 악플 때문에 유튜브 채널 개설에 확신이 안 섰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예상외로 유튜브 댓글을 통해 힐링할 수 있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연예계 소문난 최화정의 '여름
- 텐아시아
- 2024-05-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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