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전재산 97만원…子유학 뒷바라지 숨도 못쉬어"
[서울=뉴시스] 윤영미. (사진=뉴시스 DB) 2024.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아들의 대학 졸업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윤영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뉴욕 가요. 13년 유학 뒷바라지를 마치고 드디어 대학 졸업식을 보러 가요"라고 적
- 뉴시스
- 2024-05-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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