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악플에 23년 만에 남긴 댓글 "불쌍하게 살지 않아"
브이로그서 딸 "악플 쓰지 말아달라" 당부 아내와 두 딸 하와이에서 생활 중 개그맨 정형돈이 하와이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에게 악플이 쏟아지자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은 정형돈(왼쪽) 한유라 씨 부부다. /한유라 인스타그램 개그맨 정형돈이 아내와 쌍둥이 딸을 하와이로 떠나보내고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가족
- 더팩트
- 2024-05-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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