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정형돈, 가족 악플에…"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아"
/사진=한유라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형돈(46)이 아내와 쌍둥이 딸을 하와이로 보내고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이 게시될 때마다 일부 누리꾼들의 억측과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 정형돈이 해외
- 머니투데이
- 2024-05-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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