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A 대어' 문가영, 김수현 前 매니저 손잡는다…신생기획사 행 유력
문가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FA(자유계약) 시장 대어로 떠오른 배우 문가영이 새 소속사와 만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문가영은 새 회사를 설립하는 신효정 대표와 손잡는다. 매니지먼트 업계의 한 관계자는 뉴스1에 "FA가 된 후 신효정 대표와 계약을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업계 20여년
- 뉴스1
- 2024-05-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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