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폭우 속 ‘10키로’ 달렸다가…결국 발목 부상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비를 뚫고 달리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비 오는 거리 풍경을 공유하며 “10km run”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rainy but nice to run”이라고 적으며 빗속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혜진은 같은 날 발목에 찜질팩을 올리며 휴식을
- 스포츠월드
- 2024-05-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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