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번엔 20세…변우석 살리려 김혜윤 마지막 타임슬립 [포인트:컷]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1.2%에서 시작한 타깃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주만에 2배 이상 상승하며 4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연령별 시청률도 여성 10대에서 50대까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7회(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는 여성 20대에서
- 엑스포츠뉴스
- 2024-05-06 08: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