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몰카범 친분 자랑하냐" SNS에 뱃사공 근황 공개에 비난
가수 카더가든(왼쪽), 래퍼 뱃사공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카더가든이 불법촬영 혐의로 실형을 살다 출소한 래퍼 뱃사공의 근황을 공개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카더가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사공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뱃사공은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재떨이에 재를
- 뉴스1
- 2024-05-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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