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 결국 고발당해…소속사 "제작진 과실"
[서울=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 중인 철도 선로에 허가 없이 들어간 혐의(철도안전법 위반)로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33)를 철도사법경찰대에 3일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유튜버 도티(33·본명 나희선)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지난 3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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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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