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거지 모자 쓴 '농부' 김현중 "옥수수 잘 키워서 나눠 드리겠다"
가수 김현중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이 농부로서의 새로운 삶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일 김현중은 자신의 SNS에 "어쩌다가 시작된 농촌 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현중은 "진심 농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저의 농촌 스토리는 유튜브에서 확인하시라. 옥수수가 다 자라면 구독자분들께
- 뉴스1
- 2024-05-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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