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브라톱 입고 드러낸 탄탄 몸매…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N샷]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요가로 가꿔진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차코샤플로우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발리의 길거리에서 검정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패션
- 뉴스1
- 2024-05-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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