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2016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에 따르
- 연합뉴스
- 2024-05-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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