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황신혜 "미친 61살이라니" 최명길·심혜진과 유쾌한 생일파티 [N샷]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1세 생일을 맞았다. 황신혜는 2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미친 61살이라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만 61세가 됐다. 황신혜는 동료 배우 최명길 심혜진과 만나 케이크와 차를 마시며 생일을
- 뉴스1
- 2024-05-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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