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나래. 3세 연하 배우 김선웅과 깜짝 결혼 발표 “소중한 짝꿍 생겨”
그룹 스피카 출신 나래(36)와 3세 연하 배우 김선웅(33)이 결혼한다. 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나를 나로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 더 열심히 햄이랑 콩이랑 볶으며 살아볼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나래가 공개한 남편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선웅이다. 김선웅도 인스타그램에 "전
- 세계일보
- 2024-05-02 0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