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사기·성희롱 논란 해명 "작곡비 변제할 것...이복동생 거짓말 죄송"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성희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일 유재환은 자신의 SNS에 "죄송하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지금이 인생의 마지막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해 큰 실망감을 드렸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까지도 한 분 한 분 (피해자를) 직접 찾아
- 조이뉴스24
- 2024-05-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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