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어 아이브도 당했다…中 "한국 아이돌, 중국문화 도둑질" 황당 주장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가 신곡 '해야'를 발매한 가운데,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아이브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야'는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 이투데이
- 2024-05-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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