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알려…"용띠맘 됐다, 성별은 딸"
/사진=가수 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고 적고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백아연은 "벌써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태명은 '용용이'지만 성별은 딸이다. 용용이랑 함께 건강하게 지내면
- 머니투데이
- 2024-04-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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