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딸 임신 5개월” 깜짝 발표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가수 백아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미리 말씀을 못 드려서 벌써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다.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이
- 스포츠월드
- 2024-04-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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