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출신 문준영, 음주운전·사생활 논란 사과 "앞으로 실수하지 않을 것"
(출처=문준영 인스타그램) 그룹 제국의아이들(제아) 출신 문준영이 과거 음주운전과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했다. 문준영은 30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새 솔로 앨범 '러브 헤이트(LOVE HATE)' 발매 쇼케이스에서 "앞으로 실수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문준영은 2022년 음주운전 혐의로 800만
- 이투데이
- 2024-04-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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