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화재…제발 쓰레기장서 금연하길"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클론 강원래가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던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강원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 5시께 전 집에서 쉬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제 옆에선 아들 선이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라며 "그때 우리 집 현관 쪽에 설치 된 인터폰을 통해 경보음 소리가 들려 아파트 경비실에
- 뉴스1
- 2024-04-28 19: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