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관광비자로 예능 찍다 효연 등 한국 출연진 한때 억류
'내맘대로 패키지 시즌2-픽미트립 인 발리' [픽미트립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유명 관광지 발리에서 한국의 한 제작사가 관광 비자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출연진과 제작진 등 32명이 한때 억류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 안타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리주 응우라라이 이민국은
- 연합뉴스
- 2024-04-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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