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부들부들 떨렸다"···강지영, 공무원 불친절 민원 응대 저격에 '갑론을박'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경찰서 민원실에서 목격한 불친절한 응대를 지적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거세다. 강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면허증 관련해서 경찰서에 들릴 일이 있었다”며 "요즘엔 검색하면 다 알려주는 시대라 나는 핸드폰으로 사전에 필요한 게 뭔지 찾아보고 열심히 준비해서 경찰서로 향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 옆
- 서울경제
- 2024-04-24 13: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