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걸 엉덩이 발로 '퍽'…파이터 영구 출전금지(영상)
이란 국적의 종합격투기(MMA) 선수 알리 헤이바티가 링 위에서 라운드 걸의 엉덩이를 발로 차 소속된 단체로부터 영구출전 정지를 당했다(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이란 국적의 종합격투기(MMA) 선수 알리 헤이바티가 링 위에서 라운드 걸의 엉덩이를 발로 차 소속된 단체로부터 영구출전 정지를 당했다.
- 뉴시스
- 2024-04-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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