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임산부의 고충…“가슴 옆 다 터져”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고 남편이랑 첫 데이트. 난임병원, 집 두 곳만 다니던 지난 3개월을 지나 어느덧 임신 5개월을 앞두고 있고 입덧도 많이 좋아지고 컨디션이 확실히 나아지고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복이(태명)랑 남편이랑 같이 맛있는 것 먹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임신 축하 레
- 스포츠월드
- 2024-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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