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장에서 가부좌 튼 한소희…길바닥서 “나마스떼”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소희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브랜드 계정을 태그한 것으로 보아 한소희가 해당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 지하철 플랫폼 안에서 손을 모으고 가부좌 자세를
- 이투데이
- 2024-04-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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