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려욱, “연예인은 인간도 아닌가” 악플에 ‘일침’
5월 결혼을 앞둔 슈퍼주니어 려욱이 악성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려욱 인스타그램 18일 려욱은 자신의 SNS에 “해명까지 굳이 해야 하나 싶지만 정말 제 팬들까지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네요.”라고 적으며 악성 게시글 캡처본을 공유했다. 그는 “제가 (너 때문에 번 돈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해서 번 돈)이
- 스포츠월드
- 2024-04-18 23: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