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유미, "억지로 먹고 하마처럼 물 마시고" 지독한 감기 '아찔'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아유미가 감기로 고생했다. 아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증말….이번 감기.. 지독했다"며 "이제 좀 기운이 나서 집 근처 빵 맛집으로 기분 전환하러 나옴"이라고 적었다. 이어 "몸이 아프면 나보다 복가지가 괜찮은지.. 넘 걱정이었어요"라며 "약도 못 먹고 아무리 식욕 없어도 몸에 좋은 것 억지로라도 입에 집
- 텐아시아
- 2024-04-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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