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경찰이 허술할까"…유튜버 주장 반박
배우 이범수(왼)와 통역가 이윤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미지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범수와 파경 소식을 전한 통역가 이윤진이 유튜버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윤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려면 대한민국 경찰 질서계가 장난감 총 들고 온 여자 신고를 받아 확인 폐기할 만큼 허술해 보입니까? 숨어서 머리 쓰는 사람이나 그걸
- 뉴스1
- 2024-04-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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