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이윤진(왼쪽), 이범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범수(54)와 이혼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0)이 모의총포 위협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이윤진은 18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무려면 대한민국 경찰 질서계가 장난감 총 들고 온 여자 신고를 받아 확인 폐기할 만큼 허술해 보입니까. 숨어서 머리 쓰는 사람이나 그걸 그대로 방송하는 유튜버나"라고 썼
- 뉴시스
- 2024-04-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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